전엔 시판되는 요거트를 사서 먹다가...
지난 6월 제주 올레님 댁에서 종균을 받아와...
계속 만들어 먹었던 수제 요거트....
어찌 어찌해서 그때 분양 (?) 받아와 만들어 먹었던 요거트는 생명을 다 했고 ㅋ
이젠 어느 정도 요령이 생겨서...
시판되는 플레인 요거트와 우유로도 척척 만든다...ㅋ
몸에 좋다는 견과류~를 이렇게 해야만 먹게 되니...
요거트는...
계속~ 주욱~~~~~
먹어줘얄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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