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의 소소한 일상.../BLUE의 소소한 일상...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blue63 2016. 8. 27. 18:53

 

 

 

5시 결혼식 참석했다가......

전철 타러 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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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pm 충정로....

 

 

그 길고 힘들었던 여름....

잘 버텨냈다고....

우리에게 주는 선물 같다......하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