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의 소소한 일상.../BLUE의 소소한 일상...
울엄마 솜씨 ㅎ
blue63
2017. 12. 17. 21:17
81세 울엄마가 조카 승주에게 그려주신 그림..... ^^
역쉬... 미대 출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