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63
2018. 2. 13. 03:34
냄푠 병원 두 군데 동행해주고....
얻어먹은 저녁.... ㅎ
아버지께서 생전에 좋아하셨던 식당 중 하나...
기소야에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부근의 기소야....
정말 오래 되었는데...
아직도 있다... ㅎ
디저트는...
신논현으로 와서...
파리 바게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