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63 2012. 1. 23. 02:06



2012. 1. 23








설날.....

아침에 차례 지내고....

친정 가서 점심 먹고....

저녁엔....

외식을 하기로....

일 많이 했으니...

잠시 쉬어주는 타임?! ^^


문을 연 곳이 많지 않을 것 같긴 했는데...

혹시나 하고 명동 딘타이펑에 전화를 해봤더니....

오~!

영업을 한단다....

그래서...

바로 예약하고...

고고~!












손님들...

꽤 많았다....

우린 예약을 했으니 다행...

나중엔 웨이팅하는 손님들이 많았던 걸로 기억한다...









찹쌀 탕수육....





게살 볶음밥...







새우 고기 샤오마이....






군만두....

샤로우젠자오......






ㅎㅎ

한 쪽은 바삭하게....

한 쪽은 부드럽게....





매운 소스 새우 고기 운툰.....

아마도...

맛이 제일 별로였던 걸로 기억... ㅋ






샤오롱바오....






샤오롱바오 먹는 법....

우선 스푼 위에 샤오롱 바오를 하나 얹고...






간장 소스에 있는 생강을 몇 조각 얹은 후....






딤섬 피를 찢어 육즙을 나오게 한 후....

육즙을 먼저 마시고....

딤섬을 먹는다.... ^^








후식~! ^^




































2017년 현재......

위치 이전....



아래 지도는...

이전한 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