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63 2015. 10. 28. 20:52

 

 

 

대, 가영, 재홍...

스시남에서 한시간 웨이팅 만에...

점심을 먹다 ㅋ

다행히도 기다린 보람이 헛되지 않게 모두들 만족했고...

식사 후...

집에서 커피 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