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63 2016. 8. 12. 23:43

 

전엔 시판되는 요거트를 사서 먹다가...

지난 6월 제주 올레님 댁에서 종균을 받아와...

계속 만들어 먹었던 수제 요거트....

어찌 어찌해서 그때 분양 (?) 받아와 만들어 먹었던 요거트는 생명을 다 했고 ㅋ

이젠 어느 정도 요령이 생겨서...

시판되는 플레인 요거트와 우유로도 척척 만든다...ㅋ

 

몸에 좋다는 견과류~를 이렇게 해야만 먹게 되니...

요거트는...

계속~ 주욱~~~~~

먹어줘얄 것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