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의 소소한 일상.../BLUE의 소소한 일상...
고흐....밤의 카페 테라스..........1000 pcs 퍼즐
blue63
2017. 1. 30. 01:53
두어 달 전쯤에....
냄푠이 뜬금없이 사온 퍼즐....
아무리 내가 레고나 퍼즐 뭐 이런 걸 좋아하기로서니...
바빠 죽겠는디.... ㅡ.ㅡ
한쪽으로 밀쳐 놓았다가...
암래도 안 되겠길래....
먼저 액자를 사고....
며칠 전부터 퍼즐을 맞추기 시작.... ㅋ
1일차....
2일차.....
3일차....
4일차....
5일차....
6일차....
드디어 마지막 한 조각..... ^^
완성~!!!
유약 바르고....
말려서....
액자까지 끼워 마무리.....
액자 컬러....
넘나 잘 고른 듯....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