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3일차
3일차 점심 식사는....
블레드 성...
블레드 섬을 돌아보고....
인근 식당에서.....
since 1903.....
Gostilna Pri Planincu....
슬로베니아 말이라서....
발음은 잘 모르겠당구리... ㅠㅠ
굳이 읽어보자면...
고스틸나 프리 플라닌추~~~ @@
무튼... 되도 않는 발음은 의미없음이고....
구글 번역기를 돌려봤더니...
산악인의 여관... 뭐 이런 정도의 뜻이란다... ^^
가운데 나무문으로 들어가는 건 줄 알았는데....
오른쪽 계단으로 올라갔다...
2,3층에서 식사...
단체 손님은 다 그리로 가는건지... 쩝~
요 계단으로.....
2층 분위기..... ^^
우린 3층으로....
산장 분위기 물씬... ㅋ
식전 빵.....
샐러드...
오늘의 메인....
칠면조 요리.... ㅋㅎㅎㅎㅎ
아놔....
솔직히...
발 두 개 달린 짐승은....
밸로 안 좋아하는디...
치킨은... 가까스로 약간 먹는 정도...
오리는 아예 잘 안 묵는디...
난생 처음...
칠면조 요리를 먹었다는거... ㅠㅠ
제대로 잘~ 여행을 끝마치고 싶은 욕심에... ㅋ
안 먹어서 중간에 아프면 안 되니깐....
맛은 뭐...
치킨이나 별반 다를 게 없는 듯....
1/4 정도나 먹었으려나???
주로 감자 튀김으로 배를 채우고...
나머지는 냄푠에게 패스~!
후식으로는 애플 파이....
나중에 알고 보니....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디저트.....
아펠슈트루델 apple strudel 이었다...
종잇장처럼 얇은 여러 겹의 페이스트리 안에...
달콤한 사과와 건포도를 채워 구운 파이의 한 종류라고.... ^^
오스트리아뿐 아니라...
주변국에서도 즐겨 먹는 디저트라고 한다...
슬로베니아.... 블레드에서의 점심 식사를 마치고....
이제 또 길을 떠나야겠지....
요긴...
식당 부근...
점심 식사 전에...
콜라를 샀던 가게...
요 집에서...
과일도 좀 사고....
그때 사과만 샀었던가???
내가 산 게 아니라서....
잘 기억이... ㅋ
'해외 여행 > 동유럽, 발칸, 독일 2018-패+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텔 미르니 쿠탁 Hotel Mirni kutak..... 오토챠츠 Otočac, 크로아티아...3/7~3/8 (0) | 2018.05.07 |
---|---|
류블랴나 Ljubljana....... 슬로베니아 Slovenia..... 3/7 (0) | 2018.05.04 |
블레드 섬 Bled Island....... 슬로베니아 Slovenia..... 3/7 (0) | 2018.05.02 |
블레드 성 Bled Castle...... 슬로베니아 Slovenia.....3/7 (0) | 2018.05.02 |
barcaffe Kavarna Globus.......크란 Kranj, 슬로베니아 ......3/6 (0) | 2018.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