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동유럽, 발칸, 독일 2018-패+자

호텔 미르니 쿠탁 Hotel Mirni kutak..... 오토챠츠 Otočac, 크로아티아...3/7~3/8

blue63 2018. 5. 7. 02:53



3/7 ~ 3/8...... 3일차, 4일차









류블랴나에서 출발해서....

오늘밤 우리가 머물 ...

크로아티아의 오토챠츠까지....

4시간 정도 이동을 했다....







아직은 ....

눈 세상이었던 슬로베니아.....










얼마 정도를 달렸을까?

슬로베니아와 크로아티아 국경이다.....

여기선...

여권 심사가 있었다.....


.


.


국경을 지나....

다시 두 시간 정도를 달려....

우리가 도착한 곳은....

크로아티아  오토챠츠 지역의....

호텔 미르니 쿠탁....

Hotel Mirni Kutak.....

내일 우리가 갈 플리트비체 부근이다....






로비....






우리 방은...

1층... 17호...









이번 여행 중....

가장 떨어지는 호텔 중 하나.... ㅋ






호텔에서 준비한 저녁 식사를 하러....

식당으로....







여행 중 많이 먹었던 그 스프....

맑은 국물에....

짧은 국수 가락이 건더기였던.... ㅋ

쇠고기 스프라는 걸 보니....

고기 육수인가 보다...





샐러드....






메인은....

송어 구이.... ㅎ

지난 북유럽 여행 때....

스타방에르에서 먹어 봤더랬다.....

ㅎㅎ

그때 송어구이의 고급스러움에는 못 미치지만....

나쁘진 않았다.... ^^






후식으로는 케잌 한 조각.... ^^





3. 8







6시쯤....

룸에서의 뷰.....







ㅎㅎ

그야말로....

벌판에 호텔 하나 있는 경우.....






중정도 있네.....






리셉션.....






로비....






아침 식사는....

왠지... 뭔가.... 좀....

부실한 느낌?!









3성급이었던 ....

크로아티아의 호텔 미르니 쿠탁에서의 1박 후.....

오늘의 일정을 위해...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