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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꼬노미야끼 풍월 風 月............명동

blue63 2011. 1. 5. 21:33




2011. 1. 5










내가 맨처음 접해본 ....

오꼬노미야끼는....

애들 어린 시절....

잠시 요리를 좀 배우고 있을 때....

요리 선생으로부터 배운 거였다....

요리 선생에게 배워...

집에서 딱 한 번 해먹어본 것이 전부... ㅋ


그리곤....

2011년에....

냄푠, 울장남과 함께 명동에 볼 일이 있어 나갔다가....

점심으로 먹었던...

풍월에서의 오꼬노미야끼....


그리고....

2013년에는....

오꼬노미야끼의 본고장....

오사카에서 그 원조의 맛을 보게 된다... ㅋ

도톤보리에 있는 치보....

오사카에서 만들어진 오꼬노미야끼를 ....

일본 전역으로 전파하는데 큰 공을 세운 식당이라고 한다....


http://blog.daum.net/les0628/194




풍월에서 맛본 오꼬노미야끼를 ....

7년이 지나 포스팅을 하자니....

기억도 거의 가물가물... ㅡ.ㅡ

사진은 촛점도 안 맞고 엉망.... ㅡ.ㅡ

그래도 뭐...

요즈음 열심히 사진 정리 중이므로....

나의 개인적인 기록 차원에서...

올린다... ㅋ









우린 요 후게츠 세트와....






해물 세트를 주문했던 걸로 기억한다.... ㅋ









가운데 새우가 몇 마리 얹어졌다...







종업원이 각 테이블에 와서 ....

오꼬노미야끼를 만들어주는데....

손이 너무나 빨라서...

보이질 않는다.... ㅋ










저 손의 신공을 보라.... ㅎㅎ







후게츠 세트에 나오는 숙주나물 롤인가보다....














이렇게 오꼬노미야끼를 완성해주시면....

알아서...

먹으면...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