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부촌 六 部 村..............경주 2016. 6. 21 저녁 먹으러... 육부촌으로 고~! 걍.... 일반인이 사는 한옥 느낌.... 마당에.... 티테이블이 아주 예뻤다... ㅎ 육부촌? 처음 식당 이름을 들었을 때... 좀 식당 이름 치곤.... 특이하다 싶었는데... 그 설명이.... 대문이.... 나비 모형... 열려있어서.... 그 모양을 금세 알아볼 순 없지만.... Yummy........... ^^/충청, 경상, 전라도 201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