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홍콩, 마카오 2011 3

1111 홍콩(3)........ 스타의 거리.. 유문펑.. 소호 .. 릭샤 버스

2011. 11. 6 거역할 수 없는 시간의 흐름은..... 어느새 우리를 여행의 마지막 날로 이끌고..... ㅜ.ㅜ 일요일 아침엔.... 첫째 날, 둘째 날의 파아란 하늘과는 달리.... 해는 떴으되..... (구름 속으로 들락날락) 날이 전체적으로 뿌옇게 연무 현상이...ㅋ 이러면.... 사진도 이쁘게 안나오는데.... ㅜ..

1111 홍콩(2)..... 마카오....세나도 광장..... 성바울 성당....베네치안 리조트...타임즈 스퀘어

2011. 11. 5 홍콩에서의 둘째 날 태양이 떠오르고..... 호텔 2층에 있는 부페 식당에서 맛있는 조식을 아주 자~알 먹고는...... 호텔 앞 횡단보도에서 신호 바뀌길 기다리며 호텔을 올려다보니.... 파아란 하늘..... 오늘도 쾌청 ㅎ 마카오에 가기 위해서.... 마카오 페리 터미널이 있는 셩완역으로..

1111 홍콩(1)....정두...페닌슐라 더 로비 애프터눈 티..몽콕 랑함 플레이스..심포니 오브 라이트..빅토리아 피크

2011. 11. 4 울이뿐 막내와 단둘이 떠나게 된 홍콩 여행...... 울이뿐 막내.... 여행전에 여행 스케줄 좀 잡아보라 했더니 넘 넘 바빠서 여행 떠나기 전날까지도 오밤중에 들어왔다는....쩝~ 할 수 없이 여행 계획은 고스란히 이 늙은 에미에게로...... ㅜ.ㅜ 항공권과 호텔은 에어텔로 예약했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