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터키 2012-패 4

1204 터키(4).......카파도키아, 콘야, 안탈랴

4. 23. 월.................여행 넷째날 어젠 바람이 많이 불어 못떴다던 열기구........ 아침에 일어나 나가보니..... 으으으으으으윽~~~~ 하늘을 수놓고 있고.....ㅋ 뭐.... 어차피 이런 저런 이유로 우리 팀의 열기구 타기는 포기였으니....쩝~ (근데.... 나중에 아무리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봐도...... 가이드님께서....열기구를 안타는 방향으로 아주 강력하게 유도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으니.... ㅜ.ㅜ) 너무나 아쉬웠던..... 열기구.... 흑~ 못말리는 터키인들의 국기 사랑..... ㅎ 요것도 나중에 알고보니.... 4월 23일이 터키의 어린이날이라나...... 굉장히 중요한 국가 공휴일이라고...... 그래서 온 나라가 축제 분위기로 들썩들썩..... 국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