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14

바르셀로나.... 몬주익 언덕/ 람블라스 거리/ 카사바트요/ 카사밀라....4/5 (9-2)

4. 5..... 여행 아홉 째날 어제는... 시체스를 거쳐.... 몬세랏 수도원을 둘러보고.... 바르셀로나에 입성해서... 가우디의 걸작... 성가족 성당을.... 둘러봤었다....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둘러본 구엘 공원을 비롯한... 바르셀로나 시내의 명소 몇 군데를 더 둘러본다... 바르셀로나 Barcelona는...

호텔 몬테마르 마리팀 Hotel Montemar Maritim..... 산타 수산나....4/4 ~ 4/5 (8-4)

4. 4 ~ 4. 5....... 여행 여덟 째날 바르셀로나에 입성.... 가우디의 걸작.... 라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과의 .... 잊을 수 없을... 만남 뒤.... 스페인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기 위해.... 지중해를 오른쪽으로 끼고... 바르셀로나 북쪽 외곽으로 얼마간 달린다.... 드디어 주차장에 도착.... 한 눈에 ..

바르셀로나...... 성가족 성당....... 4/4 (8-3)

4. 4.... 여행 여덟째 날 드뎌.... 스페인 카탈루냐 Catalunya 지방의 중심 도시.... 바르셀로나 Barcelona 시내로 들어왔다.... ㅎ 어느 건물 옆 벽면에.... 기분 좋아지게 해주는 그림이.... ㅎ 오오~! 성가족 성당이... 살짝 보이기 시작한다.... ^^ 성가족 성당은.... 아직도... 공사 중~~~~ ㅎ 막상 성가족 성당 바로 앞은 복잡한지... 조금 떨어진 곳에서 버스에서 내려.... 조금 걷다가... 성당 바로 옆에 있는..... 가우디 공원 Plaza de Gaudi 에서.... 드디어... 성가족 성당과 마주한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성가족 성당.... 라 사그라다 파밀리아..... La Sagrada Familia...... 이번 여..

몬세랏 수도원.....4/4 (8-2)

4. 4....... 여행 여덟 째날 저 멀리.... 몬세랏이 보이기 시작한다.... 몬세랏 Montserrat 은.... '톱니 모양의 산'이라는 뜻.... 땡겨서 보니... 얼핏 보기에도.... 봉우리들이 예사롭진 않다... ㅋ 가는 길에... 유채꽃밭이 있어서.... 걍~ 한번 찍어보고.... ㅎ 몬세랏을 저만치 두고서.... 잠시... 점심 식사를 하러..... 이 식당에서.... 들어가는 문 분위기가... ㅎㅎ Meson El Abuelo Asador..... 이름이... 뭔지 모르게 .. 어렵다... ㅡ.ㅡ 1층은 이런 분위기.... ㅎㅎ 천장에 하몽... 우린 ... 2층으로.... 샐러드가 세팅되어 있었다... 스페인에서 먹은 샐러드는 모두 똑같았다... 재료만... 조금씩 다르고... 이..

론다 Ⅱ 호텔 Hotel Ronda Ⅱ......발렌시아 ....... 4/3 ~ 4/4 (7-2)

4. 3 ~ 4. 4.......여행 일곱 째날 먼 길을 달려서... 좀 이른 시간에 호텔에 도착... 론다 Ⅱ 호텔.... Hotel Ronda Ⅱ ...... 발렌시아의 외곽에 있는 호텔.... 이 호텔..... 와이파이... 정말 빵빵했다.... ㅎㅎ 호텔 앞.... 리셉션.... 로비.... 저기 살짝 보이는 계단 7~8개 정도 올라가면... 엘리베이터... 302..

그라나다--->발렌시아.....구시가지..... 4/3 (7-1)

4. 3.... 여행 일곱 째날 일곱 째날.... 오늘은.... 별다른 일정 없이... 종일... 이동만 하는 날이다... 해서.. 출발도 아주 느긋하게 했다.... 시에라 네바다가 보인다.... 네바다 산맥.... 이 휴게소에서 쉬며.... 점심 식사도 한다.... 휴게소 안으로 들어가니.... 우리를 위한 테이블 세팅이 되어 ..

그라나다...... 알람브라 궁전/ 알바이신 지구..... 4/2 (6-4)

4. 2...... 여행 여섯 째날 네르하에서 그라나다로 가는 길.... 멀리.. 시에라 네바다.... 네바다 산맥이 보인다.... 산 정상의 잔설까지..... 알람브라 궁전..... La Alhambra...... 스페인 이슬람 건축의 백미라 일컬어지는... 알람브라.... 9세기에 요새로 지어졌고.... 13세기에는.... 세비야와 코르도바에서 쫓겨난 회교도들이... 그라나다로 오면서... 궁전이 증축되었지만... 기독교 군대가 그라나다를 함락하고... 이사벨과 페르디난도가 알람브라의 주인이 되면서... 사원은 파괴되고... 교회로 개조되는 고초를 겪다가... . . 그 이후... 어찌 어찌해서... 지금은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고 야그는... 나중에... ㅎ 이번 여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