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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15 제주에서의 마지막 식사..... 난 솔직히... 평대스낵에서 떡볶이와 튀김이나.... 명진 전복에서 전복 돌솥밥이나.... 동복리 해녀촌 회국수나.... 내 취향대로 먹고 싶었으나.... 난 제주를 5박 6일이나 누렸지만... 2박 3일로 짧게 누리고 가는 냄푠에게 좀 미안시러워서... 냄푠 취향에..

2016. 6. 15 지난번 얼핏..... 친구가 추천하는 걸 듣고선... 살짝 검색해보고... 오게 된.... 블루마운틴...... . . 막상 와보니.... 분위기 좋은 ... 커피 맛 좋은.... 카페라기 보다는..... 걍~ 커피를 주제로 한... 테마 파크 같은 느낌....ㅋ . . . 그러고 보니.... 명함에.... 커피 랜드라고.... ㅡ.ㅡ 물론..

2016. 6. 15 괸당네.... 제주 갈 때마다 많이 들어보긴 했는데... 여즉 가본 적은 없었던... ㅎ 이번에... 냄푠이 가보자네~~~ 시간도 참으로 애매하게.... 아점 비스무리하게.... ㅋ 아주 아주 애매한 시간이라서인지... 손님이 없다... 2층도 있나본데... 손님은 딸랑 우리 뿐... ㅋ 괸당네 명성을 이..

2016. 6. 14 저녁을 먹으러... 서귀포 시내에 있는.... 천짓골로 고고~~~ 올레님이 추천해주시기도 했고... 울냄푠도 미리 알아오기도 했고... 물론 난... 물에 빠졌다 나온 괴기는 입에도 안 대지만... 온전히... 냄푠을 위하야.... 고고~! ㅋㅋ 나같이 착한 마눌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 바바바..

2016. 6. 14 신의 한모에서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고.... 역시 자유쟁이님께서 안내해주신.... 더럭 카페.... 카페 더럭.... 프롬 더럭.... 연화못 카페.... ^...^ From 더럭...... 더럭이라는 상호에 대해.... 무신 비화가 얽혀있던디.... 걍~ 패~쑤 ㅋ 주차장에서....바로.. 요 길로 해서... 조 문으로 들어..

2016. 6. 14 2년 전쯤 제주에 터를 잡으신... 자유쟁이님을 만나 ... 점심을 먹으러 고~! 딱~! 내 스타일의 식당이라며... 데려가 주셨다... ㅎ 신의 한모..... 두부... 집이다.... ㅎ 애월읍.... 하귀 바닷가에.... 번듯하게 지어진 건물이다.... 들어가니.... 하나 남아있던 테이블 석을.... 우리가 차지..

2016. 6. 14 5년 전.... 도엽, 성태네와 함께 왔을 때... 아침 식사를 했었던 곳.... 중문 관광단지에서 바다 쪽으로 내려가면.... 거의 막다른 곳에 있다.... 중문 어촌계 해녀의 집.... ^^ . . . 전복죽은.... 주로 해녀의 집에서 먹었었다.... 여기 중문 해녀의 집... 그리고 성산에 있는... 섭지 해녀의..

2016. 6. 13 순옥이네 집서.... 전복 물회를... 정말~! 맛있게 먹고는..... 커피를 마시러.... 고~! 닐모리동동...... 언제부턴가... 제주 가면.... 꼭~! 가봐야지 하고 찜해놓았던 곳..... ^^ 닐모리동동.......... 무슨 뜻일까 궁금~ 궁금~ 물론... 제주 사투리겠지만.... ㅎ 홈피를 방문해봤더니... 닐모리:..

2016. 6. 13 사려니 숲.... 비밀의 숲을 거닐고 나서.... 제주시로 달려가.... 바로 요기 앞에서... 울냄푠을 만났다.... ㅎ 오후 뱅기로 제주에 입도한 냄푠.... ^^ 2 년 전.... 대학 친구들과 제주에 왔을 때.... 2박 3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친구들은 서울로~ 난 그때 제주로 내려온 울냄푠과... 또 ..

2016. 6. 12 점심을 먹고 ... 커피를 마시러 간 곳은.... 사계리의... 스테이 위드 커피.... ^^ 2년 전.... 바로 옆의 씨 앤 블루에 가면서... 살짝 궁금했었던 곳... ㅎ 우리가 앉은 자리에서의............ 뷰 ~! 네~ 맞아요~ 창밖 풍경~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ㅎ 이든님께서 고르신... 에티오피아 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