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14
5년 전....
도엽, 성태네와 함께 왔을 때...
아침 식사를 했었던 곳....
중문 관광단지에서 바다 쪽으로 내려가면....
거의 막다른 곳에 있다....
중문 어촌계 해녀의 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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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죽은....
주로 해녀의 집에서 먹었었다....
여기 중문 해녀의 집...
그리고 성산에 있는...
섭지 해녀의 집과 오조 해녀의 집....
그 중...
갠적으로는 ...
섭지 해녀의집이 젤 좋더라.... ㅎ
해녀의 집.... 에서의 전망.... ^^
엊그제 갔었던...
하이얏트 아래쪽....
비밀의 동굴이 있는 절벽도 보이넹... ㅎ
해녀복 축소판....
넘 귀엽~ ^^
아침 식사로....
전복죽 한 그릇씩 뚝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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