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스페인, 포르투갈, 두바이 2017-패

론다 Ⅱ 호텔 Hotel Ronda Ⅱ......발렌시아 ....... 4/3 ~ 4/4 (7-2)

blue63 2017. 8. 18. 11:42




4. 3 ~ 4. 4.......여행 일곱 째날











먼 길을 달려서...

좀 이른 시간에 호텔에 도착...






론다 Ⅱ 호텔....

Hotel Ronda Ⅱ ......


발렌시아의 외곽에 있는 호텔....






이 호텔.....

와이파이...

정말 빵빵했다.... ㅎㅎ






호텔 앞....





리셉션....








로비....

저기 살짝 보이는 계단 7~8개 정도 올라가면...

엘리베이터...





302호....






저 창을 열면....

옆 방이랑  사선으로 창이 보임... ㅋㅋㅋ

창문 열어놓으니...

서로 말소리 다 들리고.... ㅋ






룸 상태는 뭐...

so so~





화장실은....

가구에 비해...

리모델링을 한 듯이 보였다... ^^


.

.

.


저녁 식사를 할 때까지....

시간이 좀 남았으므로...

잠시...

동네 마실... ㅎ


호텔 직원에게 물어봐서...

수퍼 위치도 확인하고... ^^







우리 옆 호텔의 거리 카페....






Dia market....


세비야에서....

문이 닫혀 못갔던 수퍼... ㅎ






수퍼에서 호텔로 돌아가는 길....






한참 동안 이것 저것 구경하면서....

장본 저 봉다리 안에는...

과연 무엇, 무엇이 들었을까나.... ㅎ


음~


사과...맥주... 와인... 맥주....와인... 맥주....


ㅋㅋㅋㅋㅋ






동네 마실을 마치고....





저녁 식사를 하러....

식당으로....






저녁 식사엔...

파에야가 나왔다....

파에야 Paella 는....

태양의 땅 발렌시아의 대표 음식이다....

일종의 볶음밥인데...

쌀농사가 잘 되어 쌀요리가 발달하게 되었다고...


고기나 해산물, 채소를 넣고 볶다가...

물을 붓고... 끓으면...

쌀과 사프란을 넣어 익혀주면 끝~!

말로만 하는 요리는...

참으로 쉽다... ㅋ





4월 4일 화요일....

이제 여행의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구나...

ㅡ.ㅡ







5시 기상...

일찍 일어나....







이른 아침 식사를 하고....

바르셀로나를 향해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