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3 ~ 4. 4.......여행 일곱 째날
먼 길을 달려서...
좀 이른 시간에 호텔에 도착...
론다 Ⅱ 호텔....
Hotel Ronda Ⅱ ......
발렌시아의 외곽에 있는 호텔....
이 호텔.....
와이파이...
정말 빵빵했다.... ㅎㅎ
호텔 앞....
리셉션....
로비....
저기 살짝 보이는 계단 7~8개 정도 올라가면...
엘리베이터...
302호....
저 창을 열면....
옆 방이랑 사선으로 창이 보임... ㅋㅋㅋ
창문 열어놓으니...
서로 말소리 다 들리고.... ㅋ
룸 상태는 뭐...
so so~
화장실은....
가구에 비해...
리모델링을 한 듯이 보였다... ^^
.
.
.
저녁 식사를 할 때까지....
시간이 좀 남았으므로...
잠시...
동네 마실... ㅎ
호텔 직원에게 물어봐서...
수퍼 위치도 확인하고... ^^
우리 옆 호텔의 거리 카페....
Dia market....
세비야에서....
문이 닫혀 못갔던 수퍼... ㅎ
수퍼에서 호텔로 돌아가는 길....
한참 동안 이것 저것 구경하면서....
장본 저 봉다리 안에는...
과연 무엇, 무엇이 들었을까나.... ㅎ
음~
사과...맥주... 와인... 맥주....와인... 맥주....
ㅋㅋㅋㅋㅋ
동네 마실을 마치고....
저녁 식사를 하러....
식당으로....
저녁 식사엔...
파에야가 나왔다....
파에야 Paella 는....
태양의 땅 발렌시아의 대표 음식이다....
일종의 볶음밥인데...
쌀농사가 잘 되어 쌀요리가 발달하게 되었다고...
고기나 해산물, 채소를 넣고 볶다가...
물을 붓고... 끓으면...
쌀과 사프란을 넣어 익혀주면 끝~!
말로만 하는 요리는...
참으로 쉽다... ㅋ
4월 4일 화요일....
이제 여행의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구나...
ㅡ.ㅡ
5시 기상...
일찍 일어나....
이른 아침 식사를 하고....
바르셀로나를 향해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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