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2 동네 산책하거나.... 빵을 사러 가면서...... 계속 봐 왔던 곳..... ㅎ 울 동네 깐부치킨.... ^^ 치동천변에 위치한.... 바로 요기다..... 날씨가 좋아지면서... 이렇게 창을 모두 오픈하고..... 늘 손님들이 북적이던.... ㅎ 오른쪽 위쪽이 길.... 아마도 중리교라고 하는 듯.... 치동천을 건너는 다리다.... 우린.... 안에 자리를 잡았다.... ㅎ 기본 안주로 내어주는... 조 과자.... 약간은 불량식품(?) 삘이 나는???ㅎ 글치만... 내가 무쟈게 좋아라하는.... ^^ 두 번째 갈 때는 울이뿐 막내를 데리고 갔었지만.... 처음 간 날엔.... 냄푠과 둘이서만.... 치킨 한 마리를 주문하고는.... 감튀가 무쟈게 먹고팠던 울냄푠과 나....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