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국수가 맛있는 진주회관..........중구 2018. 7. 7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콩국수를 못 먹었었다... 어린 시절... 엄마가 드시는 콩국수를 한 입 먹어봤는데... 내 어린 입맛엔.... 어찌나 맛이 없던지.... ㅠㅠ 그 이후엔... 아예 콩국수를 입에도 안 댔었더랬는데....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들면서.... 슬슬 콩국수에 대한 호기심.. Yummy........... ^^/서울...중구,종로구,용산구 2018.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