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피크.....정두..... 그리고 집으로......넷째 날 2015. 5. 24 어찌 이리 시간은 빨리도 지나가는지......ㅡ.ㅡ 어느새.... 마지막 날...... . . . 멋진 뷰의 Le 188 에서..... 럭셔리한 마지막 아침 식사를 하고..... 첫날 체크인 했듯이.... 41층 클럽 라운지에서 체크아웃...... 체크아웃은... 뭐... 시간 걸릴 일도 없으니..... ㅜ.ㅜ ㅎㅎ 마지막 날인데...... 해외 여행/홍콩 2015 201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