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의 소소한 일상.../BLUE의 소소한 일상...

2018 미리 어버이날

blue63 2018. 5. 6. 00:40



2018. 5. 6








정말 오랜만에 네 식구가 다 모였다....

울이뿐 막내가 들고 들어온 카네이션....

무려... 생화다... ㅋ

글구 울장남이 들고 들어온....

교토 베네토의 맛차 롤케잌....

찌인한 교토 우지 녹차 맛을 볼 수 있었던..... ^^

느그들이 있어...

엄빠는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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