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6
정말 오랜만에 네 식구가 다 모였다....
울이뿐 막내가 들고 들어온 카네이션....
무려... 생화다... ㅋ
글구 울장남이 들고 들어온....
교토 베네토의 맛차 롤케잌....
찌인한 교토 우지 녹차 맛을 볼 수 있었던..... ^^
느그들이 있어...
엄빠는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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