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30
세인트 앤드류스 성당 바로 앞....
길 건너에 있는 차임스 Chijmes 로......
차임스 안에 있는.... 레이 가든......
예전에 울냄푠이 중국에서 먹어보고는...
자꾸 가고 싶어했던 딤섬집....
난 처음 가봤는데.....
흠~ 고급지더란.... ㅋ
딘타이펑보다는 좀 더 비싼 듯....
딤섬은... 물론 맛있었고.... ^^
딤섬 5가지에... 누들 하나... 그리고 음료수.....
편안하게..... 맛있게....
점심 식사를 하고....
19세기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예배당... 차임스.....
요 아래쪽으로....
저녁에는 테이블들이 놓여지고....
아주 낭만적인 나이트 스폿으로 알려진 곳이라는데....
둘째날 저녁에 왔을 때는....
비가 와서... ㅜ.ㅜ
보질 못했고...
오늘은 낮이라... 또 보질 못하고... 흑~
비싼 것만 빼고는....
다아~ 맘에 들었던 레이 가든.....ㅎㅎ
래플스 호텔 뒤편.... 다시 한번 봐주시고......^^
길을 건너서......
시티 홀 역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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