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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5일차 왕궁의 언덕인 겔레르트 언덕에 올랐다가.... 어부의 요새... 마차시 성당... 부다 왕궁이 있는.... 성채의 언덕으로..... 성채의 언덕으로 가는 길에.... 세체니 다리를 지난다..... 세체니 다리 양쪽 끝에는 각 두 마리씩... 총 네 마리의 사자상이 있다.... 이 사자상에 대해 전해내..

3/9...........5일차 부다페스트에서의 날이 밝고..... 호텔에서 아침 식사 후.... 오늘의 첫 일정.... 부다페스트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는..... 겔레르트 언덕으로 고~! 자유 여행이 아닌 패키지 여행이다 보니.... 내 두 발로 시내 곳곳을 누비는 것이 아닌지라...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셔터..

3/8~3/9 ...... 4일차, 5일차 부다페스트에서 묵은 호텔은.... 이비스 부다페스트 에어로 호텔.... Ibis Budapest Aero..... 3성급이었다... 이비스 호텔 중에서도 .... 나름 급 차이는 좀 있긴 하지만.... 패키지 여행 중에 이비스는.... 상당히 괜찮은 호텔 축에 드는 경우가 많다.... ^^ 부다페스트에서의 ..

3/8...... 4일차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도착하자마자... 저녁 식사를 한 후.... 다뉴브 강 야경 유람선을 타러 간다.... 다뉴브 강 또는 도나우 강의 진주라 불리운다는... 부다페스트.... Budapest..... 다뉴브 강을 사이에 두고... 부다 왕궁이 있는..... 서쪽의 언덕 부다 지구... 그리고.... 아름다운 ..

3/8..... 4일차 허망했던 플리트비체 관광을 마치고.... 6시간 반 정도 달려.... 부다페스트 시내에 입성.... 한 식당에 도착했다.... 칼텐베르그... Kaltenberg..... since 1985..... 나름 전통이 있는 식당이네.... 오~! 분위기.... 좋네.... ㅎ 벽돌을 이용한 아치형 천장이... 분위기를 더 좋게 해줬던 듯......

3/8..... 4일차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 공원에서.... 그닥 멀지 않은 곳.... 우리가 숙박한 호텔은 아니었지만.... 그 호텔에 딸린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호텔 미르자나 & 라스토케..... Hotel Mirjana & Rastoke...... 핑크빛 호텔이 아기자기 괜찮아 보였는데.... 나중에 검색을 해보니... 호텔 자..

3/8..... 4일차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플리트비체엔 갔으나... 플리트비체엔 간 것이 아니다... ㅋ 쉽게 말해... 다시 가야한단 야그... 본 게 없다... ㅠㅠ 크로아티아.... 특히 플리트비체에 큰 비중을 두고 여행 계획을 한다면... 절대로 겨울에는 가지 말 것~!!! 플리트비체는... 겨울엔..

3/7 ~ 3/8...... 3일차, 4일차 류블랴나에서 출발해서.... 오늘밤 우리가 머물 ... 크로아티아의 오토챠츠까지.... 4시간 정도 이동을 했다.... 아직은 .... 눈 세상이었던 슬로베니아..... 얼마 정도를 달렸을까? 슬로베니아와 크로아티아 국경이다..... 여기선... 여권 심사가 있었다..... . . 국경을 ..

3/7...... 3일차 블레드에서 점심 식사까지 마치고.... 한 시간 가량 이동..... 산 자와 죽은 자가 공존하는 도시....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나 Ljubljana 에 도착했다..... 보드니코브 광장 Vodnikov Square 부근에서 하차해.... 자그마한 류블랴나 도심을 걸어서 둘러보기 시작한다.... 도시 중심..

3/7......3일차 3일차 점심 식사는.... 블레드 성... 블레드 섬을 돌아보고.... 인근 식당에서..... since 1903..... Gostilna Pri Planincu.... 슬로베니아 말이라서.... 발음은 잘 모르겠당구리... ㅠㅠ 굳이 읽어보자면... 고스틸나 프리 플라닌추~~~ @@ 무튼... 되도 않는 발음은 의미없음이고.... 구글 번역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