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의 소소한 일상... 64

고흐....밤의 카페 테라스..........1000 pcs 퍼즐

두어 달 전쯤에.... 냄푠이 뜬금없이 사온 퍼즐.... 아무리 내가 레고나 퍼즐 뭐 이런 걸 좋아하기로서니... 바빠 죽겠는디.... ㅡ.ㅡ 한쪽으로 밀쳐 놓았다가... 암래도 안 되겠길래.... 먼저 액자를 사고.... 며칠 전부터 퍼즐을 맞추기 시작.... ㅋ 1일차.... 2일차..... 3일차.... 4일차.... 5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