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막국수.................강북구 2011. 8. 13 20여년 전...... 그러니까 90년대 초반에 아버지께서 맛있는 막국수 집이 있다고 해서 쫓아갔던 곳...... 그리곤 20여년 동안 잊고 살다가.... 작년 여름 다시 발걸음을 하게된 곳...... 20여년 전에 갔을 때와 위치는 변하지 않은 듯 한데... 식당이 더 넓어진 듯.... 그땐.....폭이 좀 좁고 .. Yummy........... ^^/서울...노원,도봉,강북,성북구 2011.08.14
묵 & 막국수...............장암 2010. 6. 9 울 은사일 벙개 모임...... 장암 쪽에 있는 묵 & 막국수로....... 메밀 막국수와 도토리묵 전문점.... 오픈한 지 얼마 안되는 듯..... 널찍한 홀....... 해물 도토리 파전...... 시원한.....너무나 시원한 동치미 국물....... 동치미 국물 쬐꼼 넣고 쓱쓱싹싹.......ㅋ 시원한 동치미 국물에 너무.. Yummy........... ^^/경기도 2010.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