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주어진..... 모교 나들이 2시간 ^^ 2011. 9. 15 새벽 4시였나??? 울장남 땜에 잠이 깼다.... 배가 아프다고..... 많이 아파하네....ㅜ.ㅜ 완죤 물설사를 주르륵~~~ 지난번 울이뿐 막내처럼 장염이 아닌가 싶어 일단 지사제를 먹이고는 잠시 눈 붙였다는..... 가야하는 병원 봉사...... 물론 다 큰 자식이지만서도.... 내 새끼 간수가 더 .. 나들이/서울 나들이........ 2011.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