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 홍콩(3)........ 스타의 거리.. 유문펑.. 소호 .. 릭샤 버스 2011. 11. 6 거역할 수 없는 시간의 흐름은..... 어느새 우리를 여행의 마지막 날로 이끌고..... ㅜ.ㅜ 일요일 아침엔.... 첫째 날, 둘째 날의 파아란 하늘과는 달리.... 해는 떴으되..... (구름 속으로 들락날락) 날이 전체적으로 뿌옇게 연무 현상이...ㅋ 이러면.... 사진도 이쁘게 안나오는데.... ㅜ.. 해외 여행/홍콩, 마카오 2011 2011.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