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을 잊다.... AWESOME JUNGFRAU........융프라우, 스위스 2013. 8. 10 새벽 4시 30분 기상.....이날은 특별히....^^ 호텔에서 아침 식사로 준비해준..... 샌드위치와 사과... 그리고 생수 하나씩을 받아 가방에 넣고.... 어스름한 새벽 시간에 호텔을 나선다..... 호텔 앞에서 셔틀 버스를 타고.... 인터라켄 OST 역으로~~~ 역이 ..... 차암 예쁘다 ㅎ Interlaken OST .. 해외 여행/서유럽 2013-패 201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