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한모................제주시 애월읍 2016. 6. 14 2년 전쯤 제주에 터를 잡으신... 자유쟁이님을 만나 ... 점심을 먹으러 고~! 딱~! 내 스타일의 식당이라며... 데려가 주셨다... ㅎ 신의 한모..... 두부... 집이다.... ㅎ 애월읍.... 하귀 바닷가에.... 번듯하게 지어진 건물이다.... 들어가니.... 하나 남아있던 테이블 석을.... 우리가 차지.. Yummy........... ^^/제주도 201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