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해변길....... 그 중에서 노을길을 걷다.... 2011. 9. 17 난이도가 "하하"라서..... 그리고 오랫만에 바다를 보고싶다는 욕심으로 따라나선 길.... 아직은 완전히 물러가지 않은 여름의 심술로 아름답기만 해야할 해변길이 쬐꼼은 버거웠었단.....ㅎ 백사장항에서 꽃지 해수욕장에 이르기까지 12 km를 걷게 되는 노을길...... 코스 중간에 대.. 나들이/walk......& walk 2011.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