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23
마지막 날이당..... ㅜ.ㅜ
뱅기 시간이 일러서.... 뭐 특별한 계획을 세울 수도 없고........
다른 날보단 많이 여유롭게 느즈막히 일어나서.....
호텔에서의 마지막 아침 식사를.......
창 밖으로.......홍콩섬의 센트럴 지역이 한 눈에 보인당.......ㅋ
3일 내내..... 참으로 맘에 들었었던 아침 식사........ㅎ
룸에서...... 마지막으로 창 밖 한번 내다보고........
호텔 체크 아웃......
메트로폴리스 몰에서 보이는 홍함역.......
MTR을 타고..... 홍콩역으로......
홍콩역의 IFC 몰 건물에 있는 in-town check-in...................
뱅기표 발권하고................짐 부치고......
가볍게 나와..........
AEL 을 타고...............첵랍콕 공항으로 고~~~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공항 버스 정류장에서 S1 버스를 타고.......
바로 공항 근처에 있는 옹핑 360 케이블카 타는 곳으로 고~~~~
암래도 시간이 안될 듯 싶긴 했는데.......역쉬나 ㅋ
더구나 토욜 아니던가.......
뭐.... 사람이 사람이......ㅋ
케이블카는 바로 포기하고.....
City Gate Outlet 에서 잠시 어슬렁거리다가 다시 공항으로......ㅎ
걍~ 드라이브 한 셈 쳐야징......ㅋ
다시 ..... 공항.....
옥토퍼스 카드............남은 금액 환불받고......
Maxim's 라는 식당에서..............
딤섬과 누들로...........
홍콩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하고.........
요 집이 오히려.......
'도향' 딤섬보다 더 낫더란.........ㅋ
3:30 pm 출발 타이 항공을 타고.........
치킨 라이스................
이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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