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29
흠~ 모양새가 좀 우습긴 하지만....ㅡ.ㅡ
젊으나 피곤하신 아드님은 늦잠을 주무시고.......
노쇠한 엄빠는....
아들 심부름하러...... ^^;;;
냄푠과 둘이.....
첫날 먹었던 래플스 시티의 야쿤 카야 토스트에서.....
아침 식사를..... ^^
울이뿐 막내가 필요하단 몇 가지 물건을 사러.....
리틀 인디아로 고~~~!
여기.... 도비갓 역에서 환승 ㅋ
도비갓 역도 나름 큰 역인 듯.....
인도 사람들이 주로 거주하는 리틀 인디아.......
시간이 좀 일러서인지.....
거리엔 사람들도 밸로 없고......ㅡ.ㅡ
무스타파 센터.......
초대형 쇼핑몰인데..... 많이 저렴하단다.....
차이나타운보다 더..... ㅋ
ㅎㅎ 여기.......
물건들 정말 장난 아니게 많더란......
한켠엔 싱가포르 기념품들도 있었고......
무튼....
울이뿐 막내가 주문한 몇 가지 물건....
성공적으로 구입.... ^^
여기.... 무스타파의 포장법.....
비닐 봉지를 저렇게 풀리지 않는 밴드로 꽉! 묶어준다는....
시간이 흐를수록......
리틀 인디아에도 슬슬 사람들이 나타나고....
가게문들도 열기 시작하고...... ㅎ
이 집은.... 과일 가게? 인 듯?
아침 일찍......
리틀 인디아의 극히 일부분만을 보고는......
다시 호텔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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