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미국 동부 2015

메이슨즈 페이머스 랍스터롤......아나폴리스... 셋째 날(3)

blue63 2016. 5. 19. 01:50



2015. 11. 28














예쁜 도시 아나폴리스에서....

점심 식사로 고른 것은....

먹고 싶었던...

랍스터롤~ ^^






Mason's Famous Lobster Rolls.....






점심 시간을 훌쩍 넘긴 시간이었는데도....

사람들은 좀 있었다....






깔끔하고 캐주얼한 분위기.... ^^







롤 종류가... 몇 가지 되더란....





랍스터가 많이 잡히는 지역인 듯.... ^^






딸만 셋인 요 집도...

늦은 점심을 하고 있었다.... ㅎㅎ







드뎌 나왔다....

오~~~ 랍스터 롤!!!

정말 맛있었다... 내 입에 딱~!

어찌나 맛있던지...

먹는 내내 행복했단... ㅎㅎㅎ

아이고... 이 단순한 아지매... ㅜ.ㅜ






세 가지 모두 다른 걸로 주문....

조금씩 맛을 봤단... ㅎ


요건... 메릴랜드 크랩롤~ ^^







랍스터 샐러드 롤~ ^^







클래식 랍스터 롤~ ^^






어느 하나 나무랄 것 없이....

세 가지 모두 다 맛있었다....

빵도 정말 부드러웠고.... ㅎ

나중에...

뉴욕 첼시 마켓에서도 랍스터롤을 한번 더 먹었었는데...

그건... 여기 메이슨즈보다 덜 맛있더란... ㅡ.







함께 먹은 클램 차우더.... ^^





클램 차우더는 언제나 진리인 듯... ㅎ






아.... 포스팅을 하면서 사진을 보니....

진심....

너무나 먹고파지네.... ㅜ.ㅜ



현백 판교점 지하에도.... 랍스터롤이 있긴 하던데....

과연... 맛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