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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치는 바닷가엘 간다길래...... 인천 마시란, 용유, 선녀바위, 을왕리 해변

2011. 1. 14 그저....... 이런 바다를 보고프단 맘으로 떠난 길........ 잿빛 하늘 대신 푸른 하늘이 우릴 반겼고..... 눈보라 대신 걷기에 넘 좋은...... 바람 없는 바다가 우릴 기다리고 있더란...... 처음 출발지는 마시란 해변........ 하이얀 눈밭 위 원색의 우리 산들님들은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

오꼬노미야끼 풍월 風 月............명동

2011. 1. 5 내가 맨처음 접해본 .... 오꼬노미야끼는.... 애들 어린 시절.... 잠시 요리를 좀 배우고 있을 때.... 요리 선생으로부터 배운 거였다.... 요리 선생에게 배워... 집에서 딱 한 번 해먹어본 것이 전부... ㅋ 그리곤.... 2011년에.... 냄푠, 울장남과 함께 명동에 볼 일이 있어 나갔다가....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