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mmy........... ^^/제주도

유리네...............제주시

blue63 2012. 10. 28. 23:36

2009. 12. 30

 

 

 

유리네의   상징........호랑이..

왜  호랑이를 심볼로 했는지는  잘 모르겠다는......;;;;;;;

 

 

 

 

예전의  가게에는  들어가는  문 위에

호랑이들이  버티고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큰 길에서  들어가는  입구에.....ㅋ

 

 

 

대통령이  사랑한  맛집..............이라네??? ㅋ

 

 

 

 

오래된  전통 만큼이나

가게  안을 온통  도배하고  있는

유명인들의  싸인과 

매스컴에  나왔었던  증거 자료(?)들......

 

 

 

 

흐~~~~~미   천장에까지......

 

 

 

 

 

입구에서  좌측 쪽  테이블들.......

우측에도  좌석들이  있고....

난  지난 여름에도....

이번에도

저 안쪽 방으로....

그것도...

같은 자리에  앉았었다는.....ㅋㅋ

 

 

 

 

 

이 호박들은   다 어디에  쓰는 것인고~~~

내가  먹은 메뉴에는  호박 들어간  것이  없었던 듯 싶은디.......

다른  메뉴엔 호박이 들어가남???
아님,

손님들에게  팔기 위한???

 

 

 

 

 

밑반찬.......먼저  나와주시고....

이번  제주 여행에서는 갈치 조림과

간장 게장을  정말 원없이 먹었다는.....

가는 집마다  게장은 거의  다 밑반찬으로  나오더라는....

울이뿐 쫑우가  게장을 그리  잘 먹을 줄이야.....

워낙  해산물을  좋아하긴  하지만서도....

갈치, 게장, 전복을 정말 맛있어하며  잘 먹어서

식사 때마다 그쪽으로  메뉴를....ㅋㅋ

게장은  식사 때마다  4~5 접시 씩은  추가로  더 달라해서  먹었던 듯  싶다......

 

 

 

 

정말  맛있는  갈치조림......

아주 예전에 비해

갈치 크기가 좀 작아진 것 빼고는....

넘  훌륭한 갈치조림.....ㅋ

 

 

 

 

전복  뚝배기....

전복이  통채로  몇개  들었었남???

세어보질  않아서리...

바다  내음이  향긋하게  나는 듯....

국물이 정말  시원하면서  맛있었다는.....

 

난... 울 막내가 전복을  이리 잘 먹는 줄... 미처  몰랐었구먼....ㅋ

 

 

 

서비스로  나온 '빙떡'이란다...........

마치   밀전병처럼 생긴...

 

 

 

 

배는 무지하게  불렀지만서도

서비스로 준 걸  안먹을 수도 없고....ㅋㅋ

속에는 무나물이....

맛은.....뭐  그닥  특별한 것 같지는 않고

그저  좀  심심한.....

배가 고플 때 먹으면  어떨지  잘  모르겠는데....

넘  배부른   상태에서 먹으니 

솔직히 맛은 제대로  못느낀 듯.... ㅠㅠ

 

 

 

 

 

2009. 6. 12

 

 

 

요   아래로는....

2009년   6월   여행 갔을 때  찍은 사진들... ^^

 

 

 

 

예전   유리네  사진......

저 때는  어느  골목 안에 있었는데.....

지금은 대로변에......ㅎ

 

 

 

 

 

 

이때는.....

갈치 조림과  오분자기  뚝배기를....ㅎ

근데... 오분자기 뚝배기 사진은 없당구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