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photostory 만들기 - #3........피맛골 두 번이나 째려보다가 번번이 놓치고 못갔던 자유쟁이님의 "닥치고 스토리" 나만의 포토 스토리 만들기.... 그 세 번째 길에 드디어 나서게 되었는데.... ㅜ.ㅜ 그 주제가....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피맛골이란다......... 피맛골이라 . . . . . 솔직히 난 피맛골을 잘 모른다 불과 몇 년전.... 피.. 나들이/walk......& walk 2012.02.21
하늘 공원 2010. 9. 28 참으로 가고 싶었던 하늘 공원....... 드뎌..... 오늘............ㅎ 약간은 서늘함을 느낄 정도의 바람이 너무나 좋았던....... ^^ 월드컵 경기장 역에서 만나..... 출..발.. 어느 정도 수월하게 걸을 수 있었던......망봉산... 망봉산 위에서 바라다 본...... 월드컵 경기장.... 야트막한 망봉산.. 나들이/walk......& walk 2012.02.04
행주산성 ~~~하늘공원 걷기 2011. 10. 16 2019. 3월에 포스팅 행주산성에서 시작해서.... 하늘공원까지... 산들~ 산들~ 산들걷기... ^^ 행주산성 위에서 바라본 한강.... 하늘 공원.... 나들이/walk......& walk 2011.10.16
영양 외씨 버선길 2011. 10. 9 산들에서 정기 걷기로.... 경북 영양에 있는.... 외씨 버선길을 걷고 왔다.... ^^ 나들이/walk......& walk 2011.10.09
고창 선운사 & 학원 농장 2011. 9. 25. 2019. 3월 포스팅 산들에서 고창 선운사.... 그리고 학원 농장까지..... 꽃무릇? 상사화? 꽃무릇과 상사화가 같은 건지 아닌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ㅠㅠ 다른 일행들은 모두 도솔암에 올라가고.... 이든, 브리즈, 심이, 느리게걷기, 서나, 자영, 휘파람.... 몇 명은 도솔암 찻집과 주.. 나들이/walk......& walk 2011.09.25
태안 해변길....... 그 중에서 노을길을 걷다.... 2011. 9. 17 난이도가 "하하"라서..... 그리고 오랫만에 바다를 보고싶다는 욕심으로 따라나선 길.... 아직은 완전히 물러가지 않은 여름의 심술로 아름답기만 해야할 해변길이 쬐꼼은 버거웠었단.....ㅎ 백사장항에서 꽃지 해수욕장에 이르기까지 12 km를 걷게 되는 노을길...... 코스 중간에 대.. 나들이/walk......& walk 2011.09.19
김유정의 흔적을 따라..........춘천으로... 2011. 4. 28 작가 김유정을 만나러 춘천으로 가기로 ...... 가기 전 김유정의 작품을 좀 읽고 가야지 싶어서....... 아그들이 읽던 논술 시리즈 중 김유정 편을 찾아보니 작품이 4편 실려있더란..... 읽어야지...읽어야지 하다가 결국 책도 못펼치고 가기 전날 밤 12시가 훌쩍 넘어섰네그려.....ㅜ... 나들이/walk......& walk 2011.04.29
춘천 김유정 문학촌~실레 이야기길~ 공지천~ 황금비늘테마거리~의암호제방길 2011. 4. 28 산들걷기에서 걸었던 길.... 김유정 문학촌... 실레 이야기길... 금병의숙... 문학촌... 공지천... 황금비늘테마거리... 의암호제방길... 춘천역... 왜그랬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앞의 김유정 문학촌과 실레 이야기길 사진은 아예 없네... ㅠㅠ 점심 식사부터 사진을 찍었나보다... 이.. 나들이/walk......& walk 2011.04.28
눈보라치는 바닷가엘 간다길래...... 인천 마시란, 용유, 선녀바위, 을왕리 해변 2011. 1. 14 그저....... 이런 바다를 보고프단 맘으로 떠난 길........ 잿빛 하늘 대신 푸른 하늘이 우릴 반겼고..... 눈보라 대신 걷기에 넘 좋은...... 바람 없는 바다가 우릴 기다리고 있더란...... 처음 출발지는 마시란 해변........ 하이얀 눈밭 위 원색의 우리 산들님들은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 나들이/walk......& walk 2011.01.18
눈꽃 나라 여행 여주 여강길 1코스 2010. 12. 18 상상도 못했었다... 그토록 아름다운... 눈의 나라가.... 우리를 반겨줄 줄은.... 이른 아침 도착한 여주..... 여주엔 밤새 눈이 내렸고.... 새벽부터 날씨가 개어... 노오란 햇살과 함께 ... 순백의 나라가 우릴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아무도.... 밟지 않은......... ^^ 여강에서 .... .. 나들이/walk......& walk 2010.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