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외씨 버선길 2011. 10. 9 산들에서 정기 걷기로.... 경북 영양에 있는.... 외씨 버선길을 걷고 왔다.... ^^ 나들이/walk......& walk 2011.10.09
고창 선운사 & 학원 농장 2011. 9. 25. 2019. 3월 포스팅 산들에서 고창 선운사.... 그리고 학원 농장까지..... 꽃무릇? 상사화? 꽃무릇과 상사화가 같은 건지 아닌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ㅠㅠ 다른 일행들은 모두 도솔암에 올라가고.... 이든, 브리즈, 심이, 느리게걷기, 서나, 자영, 휘파람.... 몇 명은 도솔암 찻집과 주.. 나들이/walk......& walk 2011.09.25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제주 2011. 5. 2 2014. 3. 6 2011. 5. 2 언제부턴가 꼭 가보고 싶었던 곳..... 이상스레 제주에 갈 때마다 번번이 갈 기회를 놓쳐버리다가........ 서울에서 살던 김영갑 작가는 1982년부터 제주도를 오르내리며 사진 작업을 하던 중 제주에 매혹되어 1985년 아예 섬에 정착했다고..... 제주 사진만을 고집스럽.. 나들이/전국 방방곡곡...... 2011.09.24
우연히 주어진..... 모교 나들이 2시간 ^^ 2011. 9. 15 새벽 4시였나??? 울장남 땜에 잠이 깼다.... 배가 아프다고..... 많이 아파하네....ㅜ.ㅜ 완죤 물설사를 주르륵~~~ 지난번 울이뿐 막내처럼 장염이 아닌가 싶어 일단 지사제를 먹이고는 잠시 눈 붙였다는..... 가야하는 병원 봉사...... 물론 다 큰 자식이지만서도.... 내 새끼 간수가 더 .. 나들이/서울 나들이........ 2011.09.19
태안 해변길....... 그 중에서 노을길을 걷다.... 2011. 9. 17 난이도가 "하하"라서..... 그리고 오랫만에 바다를 보고싶다는 욕심으로 따라나선 길.... 아직은 완전히 물러가지 않은 여름의 심술로 아름답기만 해야할 해변길이 쬐꼼은 버거웠었단.....ㅎ 백사장항에서 꽃지 해수욕장에 이르기까지 12 km를 걷게 되는 노을길...... 코스 중간에 대.. 나들이/walk......& walk 2011.09.19
패션 인투 아트 Fashion into Art...........플라토 미술관 성가복지 병원에서의 오전 봉사가 끝나고.... 울이뿐막내 운전 연수를 시킬 겸... . 함께 데이또를~! ^^ 유림면에서 점심을 먹고.... 예전엔 로댕 갤러리였던.... 플라토 Plateau 미술관에서 열리는.... 패션 인투 아트 Fashion into Art 전을 관람.... 로댕 갤러리도.... 애들 초딩 때는 정말 어마무시하.. 나들이/서울 나들이........ 2011.08.11
성곡 미술관 내 생일.... ^^ 급벙개로 .... 호영맘, 재성맘과 함께 .... 미진에서 맛있는 메밀 국수 먹고는... 성곡 미술관으로~! 애들 초딩 때는... 방학 때마다 이런 저런 전시회를 보러... 아주 많이 찾았던 곳.... 한때 이곳과 관련되어 일을 했었던 누구 누구의.... 무슨 무슨 사건이 터져서.... 한동안 매스.. 나들이/서울 나들이........ 2011.06.28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경춘선 기차에 몸을 싣고....... 춘천으로... 2010. 12. 12 ㅜ.ㅜ 작년 여름 정도부터 정리해야할 줄줄이 밀려있던 사진들....... 거의 1년이 다되어가니...... 아....... 나의 이 게으름을 어찌... 해야할꼬..... ㅜ.ㅜ 밀린 순서로 따지자면 한겨울에 다녀온 춘천행은 아직 그 순서가 멀었으나.... 어제 춘천엘 다녀온 관계로다.......ㅋ 12월에 다.. 나들이/전국 방방곡곡...... 2011.06.24
창덕궁...............푸르메 재단 푸르메 재단 주최.... 창덕궁 나들이.... 비원 칼국수에서 점심 식사하고... 고~!!! 나들이/서울 나들이........ 2011.06.04
김유정의 흔적을 따라..........춘천으로... 2011. 4. 28 작가 김유정을 만나러 춘천으로 가기로 ...... 가기 전 김유정의 작품을 좀 읽고 가야지 싶어서....... 아그들이 읽던 논술 시리즈 중 김유정 편을 찾아보니 작품이 4편 실려있더란..... 읽어야지...읽어야지 하다가 결국 책도 못펼치고 가기 전날 밤 12시가 훌쩍 넘어섰네그려.....ㅜ... 나들이/walk......& walk 2011.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