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440

여행 첫도시의 설레임(2)......켄싱턴 가든, 대영 박물관, 세인트 판크라스 역....런던, 영국

2013.8.7 국회의사당...타워 브릿지....웨스트민스터 사원....버킹엄 궁까지.... 그야말로 점찍기 식의 오전 관광을 마치고..... 다시 버스를 타고... 점심 식사를 하러 이동.....^^ ㅎㅎ 빅버스 티켓을 구입하는 곳인가 보다..... 언젠가.... 어느 도시에선가는... 저 빅버스를 한번쯤은 타볼 기회가 ..

여행 첫도시의 설레임(1).....국회의사당, 타워브릿지, 웨스트민스터 사원, 버킹엄궁...런던,영국

2013.8.7 유럽에서의 첫날이 밝았고..... 이른 아침 호텔 근처 산책으로 하루를 시작..... 오늘 일정은.... 저녁 늦게 유로스타를 타기 직전까지 하루종일 런던 시내를 관광하는 것..... 그야말로.... 교과서에 나오는 곳들 중심으로.... 점찍기 식의.... ㅡ.ㅡ 같은 듯??? 다른 듯??? ㅎ 두 집이 붙어..

세인트 질스 히스로 호텔 St. Giles Hotel................런던, 영국

2013.8.6 13박 여행의 첫번째 숙소..... 영국 런던 히드로 공항 근처의..... 세인트 질스 호텔 St. Giles Hotel........732호 런던 도심에서는 많이 떨어진 위치..... 우리 방..... 732호 깔끔했던.... 로비....... 이때가 밤 11시 30분 정도.... ㅎ ^...^ 이때가 밤 11시 30분 경...... 잠시 호텔 주변 살펴보러 밖으로..

출발...................런던, 영국

2013. 8. 6 여행 다녀온 지 9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포스팅을 시작.... ㅜ.ㅜ 심하게 게을리즘에 빠진 나를 자책하며.... 솔직히... 지난번 터키 여행도 포스팅을 하다가 중단된 상태...ㅡ.ㅡ 이 유럽여행은 제대로 끝을 맺을 수 있으려나.... 사진을 휘리릭 훑어보니... 그때의 감상에 빠져 정말 좋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그때 느꼈던 그 세세한 감정들은 이미 희미한 기억 너머로 사라지기도 했기에 생생한 포스팅이 될 수 없음이 많이 아쉽다..... 그나마.... 여행 다녀온 후.... 미니 홈피에 간단하게 올려 놨던 자료를 바탕으로.... 조금은 무성의하다고 할 수도 있는 포스팅을 시작하기로.......^^;;;; . . . . . 출발일 딱 열흘 전에 결제를 하고 아무런 준비도..

1401 북큐슈............. 나가사키

2014. 1. 15. 오늘은..... 카모메 열차를 타고.... 큐슈 서쪽 끝인 나가사키로 고고~~~ 예로부터.... 대륙과 일본을 잇는 창구 역할을 했기에..... 유럽 문화의 자취가 아직 남아있다는 나가사키..... 그리고... 2차 세계 대전 때.... 히로시마에 이어 두번 째로 원폭을 당한 도시이기도...... 9시 15분 출발 .... 카모메 열차.... 우리가 탈.... 카모메 열차가 들어오고 있당..... 카모메 열차에 올라서 창 밖을 보니.... 옆 트랙에 유후인 노모리가..... ㅎ 카모메 열차 내부...... 나가사키 역에 있는 배 모형.... 역내에 있었던 대합실 ..... 역에서 육교를 건너면..... 중간에 전차 정류장이........ 나가사키는 전차 박물관이라고 불릴 정도로 전..

마카오.....셋째 날 - 홍콩 유문펑(예만방), 침사추이 해변 산책로, 공항 정두

2013. 5. 19 벌써.....마지막 날..... ㅜ.ㅜ 룸에서의 뷰........ 몇 컷 찍어주시고...... 미니 골프장........ 아마도... 이 아래가...... 그랜드 캐널 숍..... 그리고 그 아래가 카지노이지 싶단.......^^ 흠~~~ 실은 전날 저녁에..... 도저히...... 아침에 뭘 먹을 수가 없을 것 같기에.... 미안하지만.... 아침은..

마카오.....둘째 날(2) - 에스카다, 성바울 성당, 성안토니오 성당, 카몽이스 공원

2013. 5. 18 80년이 넘은 건물에 들어서 있는 포르투갈 레스토랑 에스카다.......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에서 세나도 광장으로 가는 길목에 있단....... 재작년.......울이뿐 막내랑 둘이 왔을 때..... 여기 에스카다와 플루토.... 둘 중에 어딜 갈까 망설이다가..... 플루토로.......물론... 대만족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