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미국 동부 2015 49

탑 오브 더 락 Top of the Rock & 맨해튼 거리..... NYC... 넷째 날(3)

2015. 11. 29 파라마운트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마음이 급하다... ㅎㅎ 룸에 가방만 올려 놓고는... 바로 밖으로 나온다.... ㅎ 뉴욕의 일몰 시간은.... 4:30 pm... 일몰 시간 전까지 갈 곳이 있었으므로.... 시간이 아주 급한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많이 지체할 정도는 아니었기에... 고고~~~!!! ..

캐피톨 시티 브루잉 컴퍼니........워싱턴 DC.........셋째 날(6)

2015. 11. 28 뜻하지 않았던.... 코고드 코트야드와의.... 멋진 만남을 뒤로 하고..... 미술관을 나와.... 조금 전의 그 마음 충만함으로.... 거리마저도 예뻐 보인다.... ㅎㅎㅎ SAAM 바로 앞에는..... 이런... 행사가 열리고 있더란.... 임시 장이 선 듯한.... ^^ 츄러스의 유혹이 있긴 했지만..... 우린 ..

아메리칸 아트 뮤지엄 SAAM & 국립 초상화 미술관....워싱턴 DC... 셋째 날(5)

2015. 11. 28 차를 유니온 스테이션에서 반납하고도.... 저녁을 먹기엔 살짝 이르다.... ㅡ.ㅡ 좀 지쳐 있긴 했지만.... 근처에 있는 미술관 하나만 더 가기로.... ㅎ 내일은 아침 일찍 워싱턴 DC를 떠날 거라서.... 욕심을 부려본다..... 난.... 그닥 가고 싶지 않았지만.... 울장남이 강추한 미술관.....

국립 항공 우주 박물관 & 유니온 스테이션....워싱턴 DC....셋째 날(4)

2015. 11. 28 어여쁜 도시 아나폴리스에서 .... 다시 워싱턴 DC로 돌아와.... 박물관들 문 닫기 전에 부랴 부랴 간 곳은.... 국립 항공 우주 박물관.... Smithsonian National Air and Space Museum.... 스미소니언 재단이 운영하는 17개 박물관 중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곳이라고 한다.... ^^ . . . 왜 박물관마다..

메이슨즈 페이머스 랍스터롤......아나폴리스... 셋째 날(3)

2015. 11. 28 예쁜 도시 아나폴리스에서.... 점심 식사로 고른 것은.... 먹고 싶었던... 랍스터롤~ ^^ Mason's Famous Lobster Rolls..... 점심 시간을 훌쩍 넘긴 시간이었는데도.... 사람들은 좀 있었다.... 깔끔하고 캐주얼한 분위기.... ^^ 롤 종류가... 몇 가지 되더란.... 랍스터가 많이 잡히는 지역인 듯......

아나폴리스 Annapolis & 퀸스 타운 프리미엄 아울렛........아나폴리스.....셋째 날(2)

2015. 11.28 이른 아침... 포드 극장을 둘러보고는... 워싱턴 DC를 벗어나... 아나폴리스로 향한다.... 흠~좀~멋있는 차가 지나가길래... 한 컷~! 우린 하이 패스~ 미국은 이지 패스~ 아나폴리스에 가기 전..... 아나폴리스를 지나 좀 더 멀리에 있는.... 퀸스 타운 프리미엄 아울렛에 잠깐 들르기로....

시간을 거스른 재즈바 블루스 앨리 Blues Alley........워싱턴 DC..... 둘째 날(6)

2015. 11. 27 워싱턴 DC의 핫한 거리.... 조지타운의 어느 골목..... 화려하고 복잡한 거리에서..... 모퉁이 하나를 돌아 들어섰을 뿐인데...... 다른 시대... 다른 장소로.... 순간 이동을 한 듯한 느낌이다.... 재즈 바 블루스 앨리..... 워싱턴 DC에서 최고의 재즈 바라는데..... 참으로 소박한 곳에... ..